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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며(박진현, 생산과 52기)
작성자 돈보스코 조회수 680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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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10.13
금형 분야의 전문가를 꿈구며
 
박진현(생산과 52기)

 

 

 

안녕하세요?

 

저는 돈보스코직업학교 52기 박진현입니다.

 

저는 여기 오기 전에는 대구에 소재한 대학의 대학생이었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는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도 없었고, 이런 생활이 이어지다 보니 집에서 잠만 자고 당연히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지 못하였습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싶어 했으나 어머니의 만류로 억지로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졸업하였지만 마땅히 저를 받아주는 회사도 없었고 참으로 막막하더군요.

 

이런 와중에 어머니께서 기술을 배워보는 게 어떻겠냐 하시더군요. 기술을 배우면 어디 가서든지 자기 밥벌이를 할 수 있다면서요.

 

그리고 유태인들은 대학을 진학하든 하지 않든 어디서든지 살아남기 위해서 기술을 하나씩 배워둔다고 하시며 너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기술을 배우라 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여 돈보스코직업학교에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막상 돈 보스코에 들어와 보니 힘든 일투성이였습니다.

 

저의 불규칙했던 생활로 인해 직업학교의 규율을 따르기도 쉽지 않았고, 군 복무를 공익으로 하였던 저에게 단체 생활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따로 월급을 받고 일을 해본 적도 없는 저라 실습시간에는 정말 몸이 따라주지 않더군요.

 

그뿐만 아니라 손재주가 없는 저에게 기계에 적응하는 데는 남들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여기에 적응하는 데 아주 힘들었지만, 지금은 몸이 좋지 않으면 간간이 휴식하면서 기술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저의 미래에 대한 포부는 금형분야에 대한 축으로 종사하면서 자립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기계에 있어서 거의 핵심적은 부품은 금속재질로 만든다고 하시면서 왜 금속가공이 비전이 있는 분야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면 저같이 방황했던 사람들을 위하여 돕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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